2015 수능최저학력기준 송도학원 GLA와 함께 살펴봅시다
안녕하세요, 송도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대입에 대한 구체적인 게획이 수립되어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요,
이번 2015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작년에 비해 다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번시간 송도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에서는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주요 대학의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서울 소재의 상위권 대학인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자연계열. 이화여대,
경희대 인문계열, 건국대 등은 2014학년도 일반선발기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보다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소 상향하여 적용했는데요, 서울대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이 2014학년도 2개 영역 2등급 이내에서,
인문계열은 3개 영역 2등급 이내, 경영, 정경, 자유전공은 국어, 수학, 영어 등급의 합이 5 이내로 상향조절되었습니다.
서울대 자연계열의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2등급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강대의 경우 작년도 인문계열은 3개영역 등급합이 6이었던 반면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는
3개 영역 2등급 이내로, 자연계열은 2개영역 등급합이 4에서 2개영역 2등급 이내로 상향되었습니다.
상위권 일부 대학에서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상향조절한 이유는 2015학년도부터
수능최저기준이 높은 논물 우선선발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우수학생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4학년도 수능에서 수준별 수능이 실시되면서 영어가 A형과 B형으로 분리되었던 것이
이번 수능에서는 영어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양대의 경우 논술전형에서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논술 50%와
학생부 종합 5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데요,
타 대학에서 논술과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것에 반해 한양대의 경우
2015 수능최조학력기준을 폐지하고 논술과 학생부 교과, 비교과성적을 반영함으로써 수능에 대한
반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위권에 있는 타 대학에 비해
논술에 대한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위권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은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립대, 동국대, 한국외대 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작년도 수능에서 영어 A형
응시자들이 많아 영어 B형 응시자들의 등급이 낮아졌던 현상을 감안해
작년에 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낮아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송도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2015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해 살펴보셨는데요,
수능 150일대가 지나가고 140일대로 접어들면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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