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지역 중·고교 수행평가·논술형 변화와 AI 활용 기준 강화 대응 전략
송도 여러 학교에서는 현재(2026년 4월 3일 기준)
수행평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도 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하며,
수행평가와 논술형 평가의 비중을
기존보다 유연하게 운용하고,
학교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는
새로운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인천일보)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반응은 바로 이것입니다.
“비중이 줄면… 공부가 더 쉬워지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점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 평가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사고력 중심의 평가 비중을 더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아래에서, 개정된 지침을 바탕으로
송도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변화 3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분석
1️⃣ ‘40% → 30%’가 아니라, 최소 기준을 30% 이상으로 조정한 것
많은 분들이
수행평가가 40%에서 30%로 줄었다고 오해하지만,
실제 내용은 다릅니다.
앞으로는 교과별로 30% 이상 범위에서
학교와 교사가 자율적으로 비중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즉,
30%로 운영할 수도 있고
35%, 40% 이상으로 운영할 수도 있으며
학교마다, 교과마다 모두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포인트는
👉 ‘우리 아이 학교·과목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가’입니다.
또한 수행평가의 최소 비중이 낮아지면서
정기시험(구 지필 평가)에서
고난도 문항·서술형 문항을 통한 변별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송도 내 학교들도 이미
교과별로 다른 평가 구조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학교별 공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논술형 평가, 모두 ‘30% 이상’으로 통일
- 양보다 사고력이 핵심이 되는 시대
기존에는
중학교: 40%
고등학교: 35%
처럼 다르게 운영되던 논술형 평가가
이번 개정으로
모두 30% 이상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비중이 줄었으니
‘부담이 줄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상황은 다릅니다.
✔ 첫째, 정기시험 안에서 논술형 문항 비중이 늘어날 전망:
지침에 따르면
정기시험(구 지필 평가) 내
서술형·논술형 문항 포함을 확대하도록
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과제 형태의 논술형보다
👉 시험지 안에서
자신의 언어로 서술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 둘째, 암기식 공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
논술형 문항은
개념 이해
근거 제시
논리적 설명
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반복 문제 풀이보다
개념을 문장으로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성적을 가르는 핵심이 됩니다.
결국 이번 변화는
👉 문제를 많이 푼 학생보다
‘생각하는 학생’에게 더 유리한 구조입니다.
3️⃣ AI 활용 가이드라인 강화
- 올해부터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새로운 규칙
2026학년도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AI 활용 기준 강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는 수행평가·논술형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첫째, AI 사용 시 ‘과정 전체를 기록’해야 함:
이제는 단순히 “AI를 사용했다”라고 표시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어떤 AI 도구를
어떤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했는지
활용 과정을 모두 기재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음을
지침에서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 둘째, 개인정보 절대 입력 금지:
과제 작성 과정에서
학생 정보·가정 정보·학교 정보 등 개인정보를
AI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는 규정도 강화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반드시 지도해야 할 영역입니다.
🎯 송도 GLA 가이드
“평가가 바뀌면, 대비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① 과목별 수행평가 계획서부터 확인하기
각 과목이
30%인지, 35%인지, 혹은 그 이상인지
학교·선생님마다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② 서술형·논술형 대비: ‘문장으로 개념 설명하기’
시험 안에서 논술형 문항이 늘어나는 만큼
👉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정확히 표현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③ AI 도움을 받았다면 ‘범위·과정’ 투명하게 기록하기
지금부터라도 AI 활용 습관을 바르게 잡아야
향후 수행평가에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수행평가 비중이 낮아졌다고 해서
공부가 쉬워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학교별 자율성 확대
사고력·서술형 평가 강화
AI 활용 규정 강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적용되며
👉 평가 방식이 더 다양해지고,
준비해야 할 역량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도 교육 환경에 맞춰
정기시험 + 서술형 대비 + AI 가이드 준수까지
균형 있게 준비하는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 [참고] 2026학년도 경기도 교육청 학업성적관리 개정 지침 원문 요약
"교육청 지침, 무엇이 달라졌나?"
📌 경기도 교육청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평가 용어의 변경
기존의 '지필 평가'를 '정기시험'으로 명칭 변경
(수행평가와의 위계를 맞추고 평가 체계 정비)
수행평가 및 논술형 평가 비율 조정
수행평가: 교과별 30% 이상으로 조정
(학교별 자율성 확대)
논술형 평가: 중학교(기존 40%)와 고등학교(기존 35%)
모두 30% 이상으로 통일
인공지능(AI) 활용 기준 신설
수행평가 시 AI 활용 범위 및 과정 표기 지도 의무화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사항 안내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유의사항 공지 강화
출처: 경기도 교육청 중등교육과 (2026.02.23. 발표)
40% → 30% 축소가 아니라 평가 방식의 재편입니다.
#송도학원#송도수행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