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 강촌] 고등국어 한시 강촌 풀이

[두보 강촌] 고등국어 한시 강촌 풀이

 

 

 

 

 

 

안녕하세요, 송도논술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문학작품 중에서도 한시는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학생들이 흥미를 잃기 쉬운 갈래 입니다. 하지만 한시 속에

숨겨진 매력과 멋을 알게 되면 한시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번시간

송도논술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에서는 고등국어 한시 중에서 두보 강촌을 풀이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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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강촌 1. 요점정리

두보의 강촌에 대한 대략적인 요점정리를 살펴보겠습니다.

 

1) 작가 : 두보

2) 형식 : 7언 율시

3) 성격 : 서정적, 한정적

4) 표현 : 대구, 대조, 풍자, 상징, 선경후정, 원근법, 세태풍자

5) 주제 : 긴 여름 강촌의 삶. 자족의 삶, 한가로운 자연에서 누리는 삶에 대한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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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강촌 2. 현대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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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의 한 굽이 마을을 안아 흐르니

긴 여름 강촌의 일마다 그윽하도다. (수련 : 긴 여름의 강촌 모습)

절로 가며 오는 것은 집 위의 제비요

서로 친하며 서로 가까운 것은 물 가운데의 갈매기로다. (함련 : 사물속의 정감)

늙은 아내는 종이를 그려 장기판을 만들거늘

어린 아들은 바늘을 두드려 고기 낚을 낚시를 만든다. (경련 : 사람 사이의 정감)

많은 병에 얻고자 하는 것은 오직 약물이니

이 천한 몸이 이것 밖에 다시 무엇을 구하리오? (미련 : 자족하는 생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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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강촌 3. 이해와 감상

강촌은 두보가 49세 되던 해에 성도에서 지은 작품입니다. 여름날 강촌 마을에서 욕심없이

살아가는 강호한정을 노래하고 있는데요, 수련에서는 긴 여름 강촌의 한가로운 모습을,

함련에서는 주변의 정경을, 경련에서는 사람의 사는 모습을, 미련에서는 이러한 생활에 자족하는

시적 화자의 여유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함련과 경련의 "절로 가고 절로 오는 제비"와

"서로 바깝고 친한 갈매기", "장기판 만드는 늙은 아내"와 "낚시를 만드는 어린 아들"의

절묘한 대구가 작품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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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강촌 4. 두보와 이백의 시 비교

강촌의 작가 두보와 이백은 동시대를 살아간 당나라 최고의 시인이었지만 그들의 시풍은

서로 달랐습니다. 두보는 충군애민의 유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둔 애국자였고 인도주의자였는데요,

당시의 사회 부정에 대해서는 비판과 개탄을 보냈습니다. 또 그는 시어 하나하나를 갈고 닦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백은 천성이 낭만적이고 호방하며 탈속적이어서 국사에는

무관심하였습니다. 이런 두 작가의 성품으로 인해 두보는 시성(詩聖)이라 부르고 이백을

시선(詩仙)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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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eic - Speaking : 성인반
- 6 Level 획득 (3개월완성)
- 주 3일 (월,수,금/화,목,토) 1개월당 12회
- 새벽 6: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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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논술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두보 강촌을 살펴보셨는데요, 한시의 풍유를

즐기기 위해서는 문학작품을 제대로 보는 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송도논술학원 소수정예학원 GLA는 입시전문가들의 책임교육을 통한

소수정예 과외식 수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한시 공부를 위해

송도논술학원 GLA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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