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와 역설] 문학 개념용어정리 반어와 역설의 구분
안녕하세요, 송도국제도시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국어 문학에 있어서 개념용어의
정리는 필수적인데요, 문학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그렇고 문학장르를 보기 쉽게 정리하는데도
개념용어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번시간 송도신도시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문학
개념용어정리 반어와 역설의 구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반어와 역설 1. 반어
반어는 희랍 극장에서 등장하는 Eiron(능청떠는 사람)에서 유래했습니다. 늘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고 숨기거나 바보처럼 행세하는 허품쟁이 들장인물인 알라존을 골탕먹이는
역할이었는데요, 반어의 핵심은 주장과 사실이 상반된다는 것입니다. 반어와 역설 반어의 예는
김소월 진달래꽃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가 바로 대표적입니다.
반어와 역설 2. 역설
반어와 역설 두 번째는 역설 입니다. 역설은 초월하다라는 뜻의 para와 통념, 상식이라는
뜻의 doxa이 결합된 말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불합리해 보이지만 그 안에 어떤
진실이나 교훈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반어와 역설 역설의 예를 살펴볼까요?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라는 표현은
불합리한 진술이면서도 님에 대한 끊임없는 구도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표현입니다.
반어와 역설 3. 반어와 역설의 구별
반어와 역설 세 번째는 반어와 역설의 구별 입니다. 반어는 그 표현이 사용된 상황과
관련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기피하는 성격을 지닌 사람에게
누군가 "당신은 참 착해요"라고 한다면 그것은 표현과 다른 속뜻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반어에 해당됩니다.
반어와 역설 역설은 그 차제의 문맥만으로도 논리적 모순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찬란한 슬픔의 봄", "외로운 황홀한 심사"처럼 표현 안에 이미 논리적으로 불합리한 사실이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반어와 역설중 역설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에는 그 자체로 의미에
모순이 있는지 아닌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Toeic - Speaking : 성인반
- 6 Level 획득 (3개월완성)
- 주 3일 (월,수,금/화,목,토) 1개월당 12회
- 새벽 6:00~7:30
송도국제도시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반어와 역설을 살펴보셨는데요,
문학 공부에 있어서 기본적인 개념이 되는 반어와 역설은 문학작품을 보다
문학작품답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송도국제도시학원 GLA는 이렇게 중요한
문학의 개념정리 공부를 입시전문가들의 소수정예 과외식 수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임교육을 실천하는 GLA에서 성취도를 높여주는 공부법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