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는] 고등학생 필독시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정리
안녕하세요, 송도재수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고등학생 필독시인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역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문학적 기술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시 입니다. 이번시간 송도재수학원 GLA에서는 고등학생 필독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에 대한 대략적인 정리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갈래 : 서정시, 순수시, 자유시
성격 : 유미적, 낭만적, 상징적
어조 : 간절하고 애상적인 여성적 어조
제재 : 모란
특징 : 기다림 - 상실감 - 기다림의 반복과 순환구조
역설적 표현
짙고 섬세한 서정성을 보여줌
수미쌍관식 구성
주제 :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림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어휘와 구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요,
각 부분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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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 기다리고 있을 테요 |
모란은 시적 화자가 간절히 바라는 소망과 기원이 집약된 하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란을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따라 조국의 광복이라 보기도 하지만 순수한 아름다움 그 자체로 보는 것도 무리가 없다. 모란이 피기를 기다리는 시적 화자의 심정이 드러난 부분이다. |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두 번째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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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뚝뚝 ~ 섭섭해 우옵내다 |
모란은 실제로 봄의 끝 무렵에 핀다. 따라서 모란이 시들어 떨어지는 시간은 봄이 다 지나가는 때이다. 결국 시적화자가 그토록 바라던 모란이 시들어버린다면 화자는 봄을 보낸 설움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모란이 져 버림과 동시에 모든 소망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시적 화자에게 있어 한 해 살이의 목적은 모란을 기다리고 그 모란을 보는 일이다.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세 번째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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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 찬란한 슬픔의 봄을 |
시적화자는 다시 모란이 필 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 봄은 찬란한 슬픔의 봄이다. 왜냐하면, 봄은 모란이 피기 때문에 찬란한 것이고 반면에 그 순간이 5일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아서 슬픔이라고 한 것이다. 따라서 찬란한 슬픔의 봄은 아름다움에의 황홀한 도취와 그것의 덧없음에 대한 슬픔이 복합되어 있는 상태 이다. |
송도재수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고등학생 필독시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살펴보셨는데요,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찾고 적용하는 것은 결국 개인의
사고력 확장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도재수학원 GLA는 입시전문가들의
소수정예 과외식수업을 통한 책임교육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효과적인
문학공부 논술공부를 원하신다면 GLA와 함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