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져 내일이야] 고전문학 황진이 시조 어져 내일이야 해석
안녕하세요, 송도입시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본격적인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각 교과에 대한 심화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방학동안 문학작품들을 충분히 접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학기초가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기 좋은 시점 입니다. 이번시간 송도입시학원
GLA에서는 고전문학 중에서도 황진이의 어져 내일이야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황진이의 시조 어져 내일이야의 본문을 현대어로 풀이해보겠습니다.
아! 내가 한 일이 후회스럽구나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을 미처 몰랐더냐?
있으라 했더라면 임이 굳이 떠나시려 했겠느냐마는 굳이
보내놓고는 이제 와서 새삼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 자신도 모르겠구나
어져 내일이야는 고전문학 시조인데요, 황진이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져 내일이야라는 작품을 개괄적으로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작자 : 황진이
갈래 : 평시조
성격 : 감상적, 애상적, 여성적 편향, 연정가, 이벌가
표현 : 도치법, 영탄법
특징 : 중의적 표현을 통해 화자의 정서가 드러남
우리말의 절묘한 구사를 통해 정소를 섬세하게 드러냄
제재 : 임을 보내고 그리워하는 정
주제 :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
출전 : 진본 청구영언
어져 내일이야는 자존심과 연정 사이에서 겪는 오묘한 심리적인 갈등을 우리 말로
절표하게 표현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임을 떠나 보낸 후의 회환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틋한 심리를 섬세하기 포착하여 정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져 내일이야는 겉으로는 강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외롭고 약한
서정적 자아의 마음이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입니다.
어져 내일이야를 비롯한 황진이의 시조는 기녀들의 지소가 애정을 노래함으로써
시조의 영역이 확대외었을뿐 아니라 그 표현 기교까지도 고도로 세련되었음을
단편적으로 알려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조 어져 내일이야에 등장하는 초장
"어져"라는 감탄사는 소박한 탄성이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한 그리움에 대한 인식이
내포되어 있고 "저 구태여" 같은 경우에도 의미의 함축성을 극대화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송도입시학원 GLA와 함께 황진이 시조 어져 내일이야를 살펴보셨는데요,
고전문학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국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재미이쟈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송도입시학원 GLA는 입시전문가들의
책임교육을 통한 소수정예 과외식 수업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효과적인 국어공부를 위해 GLA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